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8월 22, 2024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주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녀였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참고: 호세아 2:23,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고백 내 하나님 사랑 사탄 삼아주심 자녀 주님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호세아2:23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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