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8월 22, 2024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녀였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 ’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호세아 2:23, 현대인의 성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