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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4. 8. 28.)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참고: 호세아 6:1,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동이 트는 것처럼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적시는 봄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실 것입니다(참고: 호세아 6: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을 알고 계십니다(참고: 호세아 6: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일천번제와 같은 제사(예배)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참고: 호세아 6: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교회에서 끔찍한 일을 보셨습니다.  신부된 교회가 신랑되신 주님을 떠나 우상을 섬겨 창녀짓을 하였으므로주님의 교회가 더럽혀지고 말았습니다(참고: 호세아 6:10,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회복시키시려고 사랑으로 징계할 것입니다(참고: 호세아 6:11; 히브리서 12:5-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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