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나누는 것은 돌보는 것입니다 . [ 로마서 15 장 22-29 절 말씀 묵상 ]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러그 웹싸이트가 있습니다 . 그 웹싸이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지난 번 저희 교회 윤장로님의 조카인 윤찬주 형제하고 장로님 댁에서 하룻밤 함께 지내면서 그 형제에게 도전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그 형제의 말로는 한국에서는 미국처럼 google.com 라는 search engine 을 잘 사용하지 않고 naver.com 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저는 네이버 블러그 웹싸이트를 열어서 거기에 제가 저희 교회에 웹싸이트에 올리는 말씀 묵상이나 가정 이야기 등등 글들을 다 올리므로서 많은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신앙생활 및 가정생활에 유익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블러그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지금 매일 제 웹싸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평균이 하루에 한 150-200 명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만 들어와서 보는 것이 아니라 여기 미국에 있는 유학생들이나 네이버 search engine 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나 제 글을 스크랩해서 가지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제가 매주 수요기도회 때마다 묵상했던 시편 말씀을 주로 가지고 가던지 그 말씀 묵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하는 댓글이 주로입니다 . 한번 들어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네이버 블러그 웹싸이트에 표제 ( title ) 가 바로 오늘 설교 제목인 “ Sharing is Caring ” 즉 , ‘나누는 것이 돌보는 것입니다’입니다 . 제가 이렇게 표제를 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