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하나님의 법인 율법 (2) [ 로마서 7 장 24-25 절 ] 로마서 7 장은 매우 어려운 장중에 한 장입니다 . 그 이유는 로마서 7 장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이야기인지 논란이 많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로마서 7 장은 바울이 예수님을 믿은 후의 이야기로 믿습니다 . 그러면 로마서 7 장의 바울은 초신자였을까 아니면 믿음이 성장한 자였을까요 ? 성경 고린도전서 3 장 3 절을 보십시오 : “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 현대인의 성경 ) “ 아직도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 여러분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는데 어찌 육적인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여기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들 가운데 “ 육신에 속한 자 ” 에게 이 말씀을 했는데 여기서 “ 육신에 속한 자 ” 는 고린도 교회 초신자들을 가리킵니다 . 성경 로마서 7 장의 사도 바울은 초신자라기 보다 믿음이 성장한 선교사로서 제 2 선교 여생을 떠나 고린도에서 3 년 동안 있었을 때 로마서 편지를 썼습니다 . 성경 로마서 7 장 25 절을 보십시오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했습니다 . 22 절을 보십시오 :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 여기서 사도 바울이 즐거워했던 “ 하나님의 법 ” 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 율법 ” 을 가리킵니다 . 율법에는 세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