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명철한 사람의 입과 미련한 자의 입 [ 잠언 18 장 4 절 , 6-8 절 말씀 묵상 ] 유대인들의 탈무드를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 “ 온 세상의 동물들이 모여서 먹이를 잡아먹는 이야기를 신나게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 먼저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살고 있는 사자가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 우리 사자들은 먹이를 우선 쓰러뜨리고 난 후에 잡아먹지 . 그러자 늑대가 눈을 번들이며 말했습니다 . ‘ 우리 늑대들은 우선 먹이를 부드럽게 찢어 놓은 다음에 먹는단다 .’ 동물들은 먹이를 잡아먹는 방법들에 대해서 제각기 한 마디씩 했습니다 . 이때 , 인도에서 살고 있는 호랑이 한 마리가 쉰 목소리로 뱀에게 물었습니다 . ‘ 뱀아 , 너는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데 그것은 왜 그런거니 ?’ 그러자 몸을 돌돌 감고 있던 뱀이 동물들을 향해서 말했습니다 . ‘ 그렇지만 나는 남을 헐뜯는 인간보다는 아직 낫다고 생각한다 . 결코 혓바닥으로 남을 상처입히지 않으니까 말이야 ’”( 인터넷 ). 여러분 , 이 탈무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우리 사람들은 우리의 혀로 남을 헐뜯지는 않습니까 ? 우리의 입술로 남을 상처입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 오늘 본문 잠언 18 장 4 절과 6-8 절을 보면 지혜자 솔로몬 왕은 명철한 사람의 입과 미련한 자의 입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이 두 종류의 입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