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파주의 새벽 길 산과 창공을 바라보면서 찬양으로 주님께 고백하였습니다 .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 주님의 신실한 친구 되길 원합니다 .' 태양의 떠오름을 보면서 천국에서의 예수님의 영광을 빛을 생각하였답니다 . 사랑하는 천국인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잠겼습니다 . 사랑하는 , 나의 예수님 오늘 파주의 새벽 길 당신에게 받쳤던 나의 찬양과 눈물과 헌신 바로 그곳이 성소요 광야였습니다 . 당신의 임재를 경험한 마음 ,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 사랑의 불타는 위로자로 사용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