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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보다 자기 부모나 자기 자식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로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자기 생명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 마태복음 10:37-39,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 경외 ) 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끼고 계십니다 ( 말라기 3:16-17, 현대인의 성경 ).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길 원합니다.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길 원합니다 .  사람은 둘째 치고 개미보다 못한 나는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길 원합니다 .   개미는 지도자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동안 부지런히 일하여 추수 때에 겨울철에 먹을 양식을 모읍니다 ( 참고 : 잠언 6:6-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 ( 세월 ) 을 아껴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길 원합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15-16; 골로새서 4:5, 현대인의 성경 ).

"분리의 산"과 "들 염소 바위"

 "분리의 산"과 "들 염소 바위" “ 분리의 산 ”(“ 셀라하마느곳 ”) 이라고 불린 곳에서 다윗을 잡으려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었던 사울 왕과 그의 군대로 다윗을 건져 내신 하나님께서는 ( 사무엘상 23:26-28, 현대인의 성경 ) “ 들 염소 바위 ” 가 있는 곳에서 사울 왕을 다윗에게 넘겨주셨지만 (24:4, 9, 18)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 살며시 잘랐고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그 이유는 다윗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기름부터 세우신 왕을 해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임을 알고 있었고 (6, 9 절 , 현대인의 성경 ) 또한 그를 아꼈기 때문이었습니다 (9 절 , 현대인의 성경 ).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조차도 아끼는 다윗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 ( 로마서 5:10) 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 생각났습니다 ( 요한복음 3:16).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 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마태복음 5:44, 현대인의 성경 ).

과연 나는 그 목사님에게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과연 나는 그 목사님에게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으신 목사님이  나를 아끼기는 커녕  내 생명을 찾아 나를 해하려고 할찌라도  과연 나는 그 목사님을 아끼고  그 목사님에게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 ?  ( 사무엘상 24:10-11)

그 "박넝쿨"은 무엇인가?

그 "박넝쿨"은 무엇인가?  혹시 나는 내 인생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는 " 박넝쿨 " 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였다가도  그 " 박넝쿨 " 이 없어졌을 때에는  죽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그 정도로 지금 나는  그 " 박넝쿨 " 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   그 " 박넝쿨 " 을 예비하사 나에게 주신 하나님은  내가 그리도 아끼는 " 박넝쿨 " 의 교훈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끼고 계신 영혼들을  나도 아끼길 원하시고 계신데 ...  ( 요나 4:6-11)

성도는 ...

성도는 ... 성도는 ...     1.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지닌 자입니다 ( 렘 14:9; 15:16).   2.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아끼시는 것처럼 ( 겔 36:21)   성도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아낍니다 .   3.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냅니다 (39:25).   4.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사랑을 베풉니다 (25 절 ).   5.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39:7).     " 여호와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소중하게 보신다 "( 시 116:15,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

왜 하나님께서는 ...?   불신자 사공들은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보다 더 주님의 뜻을 행하였습니다 ( 욘 1:14).   그리고 불신자 사공들은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의 생명을 아꼈지만 (13 절 ) 요나는 니느웨 성읍에 사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120,000 여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4:11).     요나가 아낀 것은 자기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준 박넝쿨 (6 절 ),   자기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박넝쿨이었습니다 (6, 10 절 ).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지 않는 요나 선지자 한 사람을 아끼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