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그 "박넝쿨"은 무엇인가?
혹시 나는 내 인생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는 "박넝쿨"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였다가도 그 "박넝쿨"이 없어졌을 때에는 죽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 정도로 지금 나는 그 "박넝쿨"을 아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 그 "박넝쿨"을 예비하사 나에게 주신 하나님은 내가 그리도 아끼는 "박넝쿨"의 교훈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끼고 계신 영혼들을 나도 아끼길 원하시고 계신데 ... (요나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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