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골 4:7, 9). 흥미로운 점은 바울은 골로새 교 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 하면서 신실한 사람들인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언급하였는데 , 시작 인사를 보면 그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 ” (1:2) 하고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에바브라는 그들을 위한 “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 ”(7 절 ) 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여기 골로새서 1 장 2 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말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라고 번역을 했 는 데 여기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 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입니다 . “신실한 형제들”이란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 (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 (trustful) 이요 ,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 (trustworthy) 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 (loyal to Christ) 입니다 (KJV 성경 주석 ).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들 입니다 ( 계 1:5). 그들은 흠 없이 정직하게 주님을 따르며 ( 시 101:6),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며 ( 눅 16:10), 죽도록 충성하여 ( 계 2:10)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다는 주님의 칭찬 ( 눅 19:17) 과 더불어 주님께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 계 2:10).
100세 철학자 김형석 "살아보니 열매 맺는 60~90세 가장 소중"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0.09.28 08:05 지면보기 지면 정보 장세정 기자 중앙일보 논설위원 구독 1920년 4월 23일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태어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47년 월남한 '원조 탈북 실향민'이다. 85년 퇴직 이후 35년간 강연과 집필 활동으로 인생 이모작을 일궈 왔다. 자신과 주변의 100세 사례를 근거로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철학자이자 수필가로 유명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100세를 맞은 지난 4월 『백세 일기』를 펴냈다. 코로나19 때문에 초유의 '비대면 추석'을 앞두고 있다. 풍성한 한가위여야 하는데 이번엔 고향에 가기가 꺼려지고 부모와 형제자매 얼굴 보기도 어렵다. 최근『백세 일기』를 펴낸 철학자 김형석(100) 연세대 명예교수를 아직 파릇파릇한 기운이 남아 있는 서울 신촌의 연세대 캠퍼스에서 만난 이유는 1920년에 태어나 100년을 살아온 진정한 원로(Elder)에게서 코로나 시대의 인생과 세상살이의 지혜를 듣기 위해서였다. 김 교수는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자랐다. 6남매의 장남인 그는 47년 8월 부모님을 고향에 남겨두고 아내와 장남을 데리고 월남한 '원조 탈북자'이자 실향민이다. -추석이 다가오면 누가 제일 그립고 많이 보고 싶으신가요. "6·25전쟁 때 고향에 다시 가서 5~6일 지냈어요. 그때 어머님을 모셔와서 남쪽에서 세상을 떠나셨어요. 월남할 때 두고 왔던 큰딸은 6·25 때 데리고 왔는데 아버님은 모시고 오지 못해 지금껏 못 뵈었죠. 그래서 아버님 생각이 제일 많이 납니다. 아버님이 나한테 해주신 말씀이 지금까지 제 인생을 뒷받침해줬죠." -어떤 말씀이 특히 생각나십니까. "14세 때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당시는 일본 강점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