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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우리 앞에 장애물?

우리 앞에 장애물?   예수님을 믿어 의롭다함을 얻은 의로운 자가 의를 저버리고 악을 행하면  주님께서 그 앞에 장애물을 놓을 것입니다 ( 에스겔 3: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여수룬"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믿는 우리가 바로 "여수룬"(뜻: '의로운 자')입니다(신명기 33:5).  그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4:25).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6)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6)     [ 잠언  28 장  8-14 절 말씀 묵상 ]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그의 책 “영적생활”에서 권력을 남용하는 부모에 대해서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  “권력을 남용하는 부모는 어린 아이에게 자기의 개성을 억지로 강요하며 어린 아이의 인격을 묵살합니다 .    그런 유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고 기대합니다 .    그것은 주로 소유욕이라 불려집니다 . ”    이러한 소유욕을 가지고 자녀를 컨트롤하는 권력을 남용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나는 자녀는 심리적으로도 컨디셔닝에 걸려 살지 않나 생각합니다 .    어느면으로 보면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아이가 자라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결국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자라나는 자녀는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어른 구실을 제대로 잘 못할 확률이 많습니다 .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부모들은 하나님께 받은 신적 권위로 우리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그 권위를 남용하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하며 억지로 그 자녀를 강요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고 자녀에게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것은 가정 뿐만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교회 안에서도 담임 목사님이 권력을 남용하게 돠면 반드시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    그 뿐만 아니라 권력을 남용하는 목사님으로 인해 교인들이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그러면 그 교인들은 그 목사님을 피할 수 밖에 없고 더 나아가서 그 목사님을 떠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