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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2b) (데살로니가전서 1장 4-10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b)     [ 데살로니전서  1 장  4-1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지금 여러분의 믿음은 자라나고 있습니까 ?   작년보다 금년 ,  여러분의 믿음은 더 견고해졌는지요 ?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서 견고해 지기 위해선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성경 로마서  10 장  17 절을 보십시오 :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데서 생기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경 공부도 합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서 성경책도 읽으면서 성경문답도 하고 또한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도 묵상하기도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믿음이 자라나지 않는 것 같고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주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충분히 답답해 할 수도 있습니다 .   무엇이 문제일까요 ?   저는 그 답변을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 장  6 절 상반절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많은 고난 중에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왜 우리의 믿음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 만큼 자라나지 않고 견고하지 못한지 한  2 가지 이유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   어쩌면 그 첫번째 이유는 ,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2a) (데살로니가전서 1장 4-10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a)     [ 데살로니전서  1 장  4-10 절 말씀 묵상 ]   언젠가 같은 노회에 계신 목사님 한 분이 자기 교회에서 직분자를 훈련시켰는데 시험 후 노회 고시부에서 그 분들을 구두로 시험 치르게 해줄 수 있냐고 물으셔서 다른 고시부 목사님들과 그 교회에 간 적이 있습니다 .   그 때 제 기억으로는 서리 집사님들이 안수 집사가 되기 위하여 시험 본들 중 한 분이 우리 목사들에게 이러한 내용의 말을 하신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예수님을 믿고 나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불신자들보다 더 못하게 나쁜 짓을 하면서 죄를 범하는 사람도 천국을 가는 것입니까 ?   저는 그 때 옆에서 그 질문을 듣고 그 집사님이 무슨 질문을 하는지 알고 답변을 할까 말까 하고 있는데 제 옆에 있는 목사님이 답변을 하셔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   저는 그 분의 질문에서 생각한 것은 물론 우리가 인간의 노력인 선행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당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선행을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은 후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교리를 잘못 받아들여서 선행을 하기보다 불신자보다 더 못하게  ( 악 )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할 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우리가 교회만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닌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 (데살로니가전서 1장 4-5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 (1)     [ 데살로니가전서  1 장  4-5 절 말씀 묵상 ]     오래 전에 저희 교회 나오던 형제 한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 ‘왜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선택하셔서 천국에 가게 하시고 누구는 선택을 안하셔서 지옥에 가야하는지 하나님은 불공평하시다 . ’    그 때 저는 중학생이었는데 그 형제의 말을 듣고 아무 답변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저는 그저 그 형제가 하나님이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그 말에는 동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   아마 제가 그 때 그 형제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 생각엔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불공평하실 수가 없다고 제 나름대로 믿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도 저는 그 형제가 말한 것처럼 왜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선택하시고 누구는 안하셨는지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렇게 답변할 만한 믿음이나 성경적인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그 형제의 말에 저는 이렇게나마 답변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우리 모두가 죄를 지은 자들로서 마땅이 지옥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선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사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   성경 에베소서  1 장  3-5 절을 보십시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