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아닌 자기 높이기?
예수님께서는 '자기 부인'(self-denial)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는데 혹시 우리는 '자기 높이기'(self-exaltation)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C. D. "Jimmy" AGAN III 의 "The IMITATION of CHRIST in the GOSPEL of LUKE"을 읽으면서)
Although Jesus was concerned about self-denial, aren't we concerned about self-exaltation?
(As I am reading C. D. "Jimmy" AGAN III's "The IMITATION of CHRIST in the GOSPEL of LU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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