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지금 신랑되신 주님은 “가시덤불”로 신부된 교회가 돈을 좇아가고 있는 그 길을 막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로
하여금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담을 쌓아놓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돈을 쫓아갈지라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또한 돈을 찾아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참고: 호세아 2:6-7, 현대인의 성경).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부정하고 부끄러운
죄를 범하지 않도록 막고 계시는 것입니다(참고: 창세기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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