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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그제서야”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 그제서야 ”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 “ 그제서야 ”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   즉 , 교회인 우리가 영적으로 음란하게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돈을 그리도 열심히 찾고 쫓아갔지만 주님께서 계속해서 그 길을 막으시므로 말미암아 돈을 얻지 못할 그제서야 우리는 궁핍함 가운데서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 때 우리가 주님만 쫓고 따랐을 때의 형편이 돈을 쫓다가 궁핍해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호세아 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의 탕자 비유가 생각났습니다 ( 눅 15:11-32).   아마도 그 이유는 탕자는 먼 나라로 가서 방탕한 생황을 하다가 자기 재산을 모두 날려버려 궁핍함 가운데 있었을 “ 그제서야 ”(1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제정신이 들어 “ 내 아버지의 집에는 양식이 풍부하여 많은 일꾼들이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 하고 말한 후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17-20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 지금 신랑되신 주님은 “ 가시덤불 ” 로 신부된 교회가 돈을 좇아가고 있는 그 길을 막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로 하여금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담을 쌓아놓고 계십니다 .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돈을 쫓아갈지라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또한 돈을 찾아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호세아 2:6-7,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부정하고 부끄러운 죄를 범하지 않도록 막고 계시는 것입니다 ( 참고 : 창세기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