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그제서야”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그제서야”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즉, 교회인 우리가 영적으로 음란하게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돈을
그리도 열심히 찾고 쫓아갔지만 주님께서 계속해서 그 길을 막으시므로 말미암아 돈을 얻지 못할 그제서야 우리는 궁핍함 가운데서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때 우리가 주님만 쫓고 따랐을 때의 형편이
돈을 쫓다가 궁핍해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기 때문입니다(참고: 호세아
2:7,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의 탕자 비유가 생각났습니다(눅15:11-32). 아마도 그 이유는 탕자는 먼 나라로 가서 방탕한 생황을 하다가
자기 재산을 모두 날려버려 궁핍함 가운데 있었을 “그제서야”(17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제정신이 들어 “내 아버지의
집에는 양식이 풍부하여 많은 일꾼들이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하고 말한 후 일어나 아버지께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17-20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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