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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나의 사랑,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나의 사랑 ,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다음 주일 (2018년 7 월 8 일 ),  승리장로교회 설립 38 주년 감사 기념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 볼 때 특히 2 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첫째 추억은 ,  아마 제가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한 것은 금요기도회 때  우리 교회 식구들은 교회 건물 조그만 방에서 기도 모임을 하고 있었고  본당에서는 건물주에게 돈을 내고 빌린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춤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하나님께 울면서 간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  둘째 추억은 ,  1996 년도인가 교회를 이사하여 3 층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랬는데  교회 재정이 많이 어려워서 담임 목사님이시던 아버님이  100 일 동안 산에 있는 기도원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시고  주말에만 내려오셔서 예배 인도하시고 끝나면 다시 기도원으로  올라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 이 두 가지 추억만 생각해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보면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과정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리길 기원합니다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 " 습니다 .    그 이유는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 " 기 때문입니다 .    그 하나님은 " 나의 반석 " 이시요  "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게 하 " 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하고서도 거짓말 하는 자들 " 과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   그러므로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 " 습니다 ( 시편 144:1-2, 8, 10-11, 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 나의 사랑 ” 이십니다 .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 시편  144 편  2 절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 찬송가 중 하나는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 입니다 .   제 할아버님이 암으로 투병하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인 저에게 그 찬송가를 불러 달랐고 하셨을 때부터 저는 그 찬송가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   특히 저는  1 절과  5 절 가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1 절 )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 (5 절 ) “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예수 뿐일세 .”   저는 이 찬송을 찬양할 때 제 마음의 고백은  ‘ 주님은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생명이 되십니다 ’ 입니다 .   제가 슬플 때에  “ 나의 기쁨 ” 이 되신 주님 ,  제가 낙망하고 절망할 때에  “ 나의 소망 ” 이 되신 주님 ,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던 사랑하는 분들을 볼 때에  “ 나의 생명 ” 되신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   저는 나의 기쁨 ,  나의 소망 ,  나의 생명되신 주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주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 날까지도 나의 주님의 도우심으로 갈 것입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44 편 ...

보잘 것 없는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보잘 것 없는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 ' 이스라엘아 ,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  유다야 ,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 호세아  6 장  4 절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 없이 고백했었는데   ….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누면서  ‘ 주님 ,  주님을 사랑합니다 ’ 라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사랑을 주님께 고백했었는데 그 사랑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저는 어젯 밤에서야 조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저는 어젯 밤 오늘 새벽기도회 읽어야 할 호세아  6 장에서  9 장까지 읽기 시작하다가 호세아  6 장  4 절 하반절 말씀에 제 시선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 “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 현대인의 성경 ) “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랑이  “ 아침 안개 ” 와  “ 쉬 없어지는 이슬 ” 과 같다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하나님께 수 많은  “ 제사 ” 와  “ 번제 ”(6 절 ) 를 드리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