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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나의 사랑,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나의 사랑 , 나의 고민 승리장로교회 본당에서 ...     다음 주일 (2018년 7 월 8 일 ),  승리장로교회 설립 38 주년 감사 기념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 볼 때 특히 2 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첫째 추억은 ,  아마 제가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한 것은 금요기도회 때  우리 교회 식구들은 교회 건물 조그만 방에서 기도 모임을 하고 있었고  본당에서는 건물주에게 돈을 내고 빌린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춤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저는 마음이 많이 아파서 하나님께 울면서 간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  둘째 추억은 ,  1996 년도인가 교회를 이사하여 3 층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랬는데  교회 재정이 많이 어려워서 담임 목사님이시던 아버님이  100 일 동안 산에 있는 기도원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시고  주말에만 내려오셔서 예배 인도하시고 끝나면 다시 기도원으로  올라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 이 두 가지 추억만 생각해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난 38 년을 뒤돌아보면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과정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리길 기원합니다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 " 습니다 .    그 이유는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 " 기 때문입니다 .    그 하나님은 " 나의 반석 " 이시요  " 전쟁을 위해 나를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게 하 " 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맹세하고서도 거짓말 하는 자들 " 과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   그러므로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 " 습니다 ( 시편 144:1-2, 8, 10-11, 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 나의 사랑 ” 이십니다 .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 시편  144 편  2 절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 찬송가 중 하나는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 입니다 .   제 할아버님이 암으로 투병하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인 저에게 그 찬송가를 불러 달랐고 하셨을 때부터 저는 그 찬송가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   특히 저는  1 절과  5 절 가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1 절 )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 (5 절 ) “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예수 뿐일세 .”   저는 이 찬송을 찬양할 때 제 마음의 고백은  ‘ 주님은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생명이 되십니다 ’ 입니다 .   제가 슬플 때에  “ 나의 기쁨 ” 이 되신 주님 ,  제가 낙망하고 절망할 때에  “ 나의 소망 ” 이 되신 주님 ,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던 사랑하는 분들을 볼 때에  “ 나의 생명 ” 되신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   저는 나의 기쁨 ,  나의 소망 ,  나의 생명되신 주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주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 날까지도 나의 주님의 도우심으로 갈 것입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44 편 ...

보잘 것 없는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보잘 것 없는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 ' 이스라엘아 ,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  유다야 ,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 호세아  6 장  4 절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 없이 고백했었는데   ….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면서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누면서  ‘ 주님 ,  주님을 사랑합니다 ’ 라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나의 사랑을 주님께 고백했었는데 그 사랑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저는 어젯 밤에서야 조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저는 어젯 밤 오늘 새벽기도회 읽어야 할 호세아  6 장에서  9 장까지 읽기 시작하다가 호세아  6 장  4 절 하반절 말씀에 제 시선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 “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 현대인의 성경 ) “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랑이  “ 아침 안개 ” 와  “ 쉬 없어지는 이슬 ” 과 같다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하나님께 수 많은  “ 제사 ” 와  “ 번제 ”(6 절 ) 를 드리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