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총체적 칭의론 (23) [ 로마서 5 장 3-4 절 ]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8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우리는 8 번째 소주제인 “ 칭의의 결과 ” 에 대해서 묵상해오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미 칭의의 결과를 3 가지로 묵상했습니다 : (1) 칭의의 결과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롬 5:1). (2) 칭의의 결과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2 절상 ). (3) 칭의의 결과 (3): 우리가 하나님을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절하 ). 오늘은 우리가 로마서 5 장 3-4 절 말씀 중심으로 “ 칭의의 결과 (4)”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5 장 3-4 절 말씀입니다 :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 인내는 연단을 ,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여기서 “ 다만 이뿐 아니라 ” 는 로마서 5 장 2 절 하반절인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는 말씀뿐만 아니라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 한다는 말씀입니다 . 이 세상은 환난이 많습니다 . 우리는 환난이 극하다는 찬송도 드립니다 ( 새 찬송가 70 장 , “ 피난처 있으니 ” 4 절 ). 여기서 “ 환난 ” 이라는 것은 압박 , 짓누른다 , 심한 어려움 등을 말합니다 . 요한계시록 21 장 1 절 말씀입니다 :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가 사모하는 / 가고 싶은 천국으로서 “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