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재물" 우상을 미워할 정도로 오직 "주님"만 사랑하는 단련의 기회인가?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6 장 24 절 ). 우리 목회자들부터 해서 사랑하고 중히 여기고 섬기고 있는 " 재물 " 이란 우상을 미워하고 경히 여기는 계기인가 ?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중히 여기며 섬기는 단련과 훈련의 기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