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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     “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자 왕은 가슴을 찢는 듯한 슬픔에 못 이겨 성문 위에 있는 누각으로 올라가서 울며 부르짖었다 .  ' 내 아들 압살롬아 ,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  내가 너를 대신해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걸 !   아이고 압살롬 ,  내 아들아 내 아들아 ”]( 사무엘하  18 장  33 절 ).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측은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그 자녀를 바라보고 있노라 하면 가엾고 불쌍합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   그래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   내가 그 사랑하는 자녀 대신 고통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그 자녀 대신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그 자녀 대신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심지어 내가 대신 죽었더라면 좋아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오늘 본문 사무엘하  18 장  33 절을 보면 마음이 심히 아파하는 다윗 왕이 나옵니다 .   그의 마음이 심히 아팠던 이유는 그의 아들 압살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