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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모세 (2) (사도행전 7장 30-35절)

모세  (2)   [ 사도행전  7 장  30-35 절 말씀 묵상 ]   작년에 타임지가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명을 선정했는데 그 중  1 위는 빌게이츠도 ,  클린턴 전 대통령도 ,  부시 대통령도 아니었습니다 . ' 오프라 윈프리 ' 라는 여성 토크진행자였다고 합니다 .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자가 어림잡아 평균  1000 만이 넘고 ,  그녀의 말 한마디에 미국인들은 감동을 받는다 .   그녀가  " 가난한 고아원을 방문했는데 그곳에 도움이 필요해요 " 라고  10 초만 얘기하면 다음날 그 고아원에 수십 억의 기부금이 도착합니다 .   “이 책을 읽었는데 "  한마디 하면 그 책은 다음날 미국내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   그녀의 이런 영향력을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   그녀의 자전책 ,  「이것이 사명이다」에 나오는 네 가지 인생철학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   첫째 ,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   둘째 ,  남보다 아파하는게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 .   셋째 ,  남보다 설레는 게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   넷째 ,  남보다 부담되는 게 있다면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 사명입니다 .   그녀는 혼혈아로 태어나 가난과 아픔 속에서 자랐고 ,  혼자 공부하면서 성경 속 모세를 통해 오늘의 자신을 일구었노라고 간증합니다 ( 인터넷 ).       ...

하나님의 임재 (사도행전 7장 30-35절)

하나님의 임재     [ 사도행전 7 장 30-35 절 말씀 묵상 ]     1.   첫째로 ,  우리는 고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가시의 산인 시내산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   임하셨습니다 .   이렇게   “가시”란 의미나 말이 두번 나오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당하고   있을 때에 무시하고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라 우리의 고난 당함을 보고계시며 또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므로 우리를 구원해 ( 건져주 ) 시려고 내려오시는 ( 임하시는 )  하나님이십니다 .   2.  둘째로 ,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에게 우리 주님께서는 그의 음성을 들려주시 는 것입니다 .   모세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나무떨기 불꽃을 보고 기히이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갔었을 때 그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항상 하나님 의 임재를 사모해야 겠지만   특히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더욱더 하나님 의 임재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   3.  셋째로 ,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우리의   더러운 죄를 회개해야 합 니다 .   모세에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은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 한   땅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