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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술을 좋아하는 목사

술을 좋아하는 목사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 레위기  10 장  9-11 절 ).              언젠가 미국에서 태어난  2 세 목사님들 중에 술을 마시는 목사님들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   보수 신학교를 졸업했다는 분들인데 술을 마신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좀 놀랐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목사님들이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그리 놀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아마 그 이유는 신학교에서도 유명하다는 교수님들도  cigar  담배도 피우시고 또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괜찮다 (?) 고 가르치시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   저는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나면서 보고 배운 것은 목사는 술과 담배를 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적어도 술에 대해서는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목사님들도 전보다 더 많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           성경 레위기 10 장 9 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아론에게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   이것이 아론과 그의 자녀들이 지켜야 할 영영한 규례로서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자녀들이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까봐 이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론에게 직접 말씀하신 이유는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