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잊을 수 있다 말인가 .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지 않고 , 내가 교회를 "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 않을 수 있으랴 .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 ( 시편 137 편을 묵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