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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예수님의 치유

” 예수님의   치유는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것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는   그분이   우리의   고통을   없애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  그분이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고통을   나누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   ( 헨리 나우웬 ,  “긍휼” )   --------------------                누군가가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에 우리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어쩔 줄 몰라 할 때가 너무나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   “어자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   할 말도 없다고요 .   도대체 제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 ” ( 나우웬 ).   이러한 생각은 우리가 고통 당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무기력함을 솔직히 자신에게 인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무기력함 뿐만 아니라 무익함 속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뒤에서 숨어서 기도할 때가 많치 않나 생각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잊고 있는 진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 진리는 로마서  12 장 15 절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 ”    우리는 고통 중에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신앙의 미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