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왜 나는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이용할 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이란 책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