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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우리는 "대인관계의 갇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대인관계의 갇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면 , 우리 자신에 대한 감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에 덜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대인관계의 갇힘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 헨리 나우웬 , “ 춤추시는 하나님 ”) [ "As we make God the center of our lives, our sense of who we are will depend less on what others think of us or say about us. We will cease being prisoners of the interpersonal"(Henry Nowen, "TURN MY MOURNING INTO DANCING")].             제가 2009 년 7 월 29 일에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 “ 오늘에서야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 인간관계 ’ 에 대한 제 자신의 부족한 생각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   전부터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의 글들을 보면서 그 때 그 때 드는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했지만 미루다가 오늘 한 지체의 이 메일을 받고 도전을 받아 이렇게 ‘ 인간관계 ’ 폴더를 열어보았습니다 .   그저 부족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면서 그 때 그 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길 원합니다 .   제가 제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못하고 제 자신의 생각이 충분히 앞설 수 있기에 여러분들의 리플을 환영합니다 .   함께 나누는 가운데 서로에게 지혜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   주님 안에서 , 제임스 목사 .”   그런 후 저는 같은 날에 ...

부부는 서로 보완(complement)하는 것!

부부는 서로 보완(complement)하는 것! 제가 2004년도 4월달부터 허리 통증과 구토증으로 인해 이러다가는 오래동안 장거리 목회를 할 수가 없겠다는 위기 의식이 생겨서 아내가 membership을 들어준 YMCA에 가서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19년만에 어제 토요일 처음으로 아령으로 bench press를 80 lbs(36 kg)을 양 팔로 처음으로 몇개 들어보았습니다. 하하. 제가 그리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가 그 전날인 금요일에 저에게 나이가 40이 넘으면 근육이 약해지기(없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아령을 여러번 들기보다 무거운 아령을 한, 두개라도 드는데 더 좋다고 말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밑에 사진의 아령 80 파운드 2개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아령들도 보통 들었던 무게보다 약 15 lbs (약 7kgs)씩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어보았더니 그게 되더라구요. 하하. 제가 제 자신에게 좀 놀랬답니다. ㅎㅎ 저는 제가 그렇게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을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예 그렇게 시도도 안해보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런데 아내가 저에게 그렇게 해보라도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하하. 그런데 그렇게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내가 내 자신을 maximize(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교훈을 청지기로서 하나님 앞에서 제 육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차원에서만 적용한 것이 아니라 아내와의 부부 관계(더 나아가서 인간 관계)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내와의 관계에서 이해(understanding)와 인내(patience)를 maximize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보다 더 아내를 이해하며 인내하는데 헌신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교훈은 제 사역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은사나 달란트를 maximize를 시도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어제 아내와 함께 자동차 타고 ...

안 좋은 인간관계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안 좋은 인간관계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야곱이 자신의 아내인 라헬과 레아에게 그녀들의 아버지인 라반에 대해서 "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 ... 당신들의 아버지는 나를 속여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소 . ..." 라고 말했을 때 라헬과 레아는 "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아버지는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이 모든 재산은 이제 우리와 우리 자식들의 것입니다 .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 라고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 창세기 31:5, 7, 14-16, 현대인의 성경 ).   두 딸인 언니 레아와 동생 라헬은 자기들의 아버지인 라반에 대해 남편인 야곱에게 "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아버지와 딸들 과의 관계가 그리 썩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안 그래도 자신들이 아버지에게 외국인 취급을 받았다는 느낌 / 생각과 더불어 "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 " 다 (15 절 ) 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지 라반이 자기들의 남편인 야곱을 속여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했다는 말을 남편에게 들으니 레아와 라헬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   결국 그녀들은 야곱에게 "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 라고 말했고 그래서 야곱은 처자들을 낙타에 태우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짐승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16-17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라반과 그의 사위인 야곱과 또한 그의 딸들인 레아와 라헬의 안 좋은 관계도 주권적으로 사용하셔서 결국 메소포타미아를 떠나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안 좋은 인간관계도 다 사...

마음의 벽

마음의 벽 지금 우리는 허물어야 할 마음의 벽은 더욱더 높이 쌓고 있으면서 ( 인간관계에서 )  높이 쌓아야 할 마음의 벽을 지금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 세상과의 관계에서 ).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해야 합니다.  어느 관계에 있어서나 ( 특히 부부 관계 )  우리는 상대방에게 잘 못했을 때  "I am sorry"( 내가 미안합니다 )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더 나아가서 우리는 "I am wrong"( 내가 잘못했습니다 ) 라고 말하되 무엇을 그 상대방에게 잘못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나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고쳐야 합니다 .   적어도 우리는 그 잘못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을 그 상대방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The Five Languages of Apology" 란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

그리스도인의 바른 인간관계

  그리스도인의 바른 인간관계     [ 잠언  20 장  19-2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바른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까 ?   혹시 여러분들 중에도 사람 사귐이 버거운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으십니까 ?   인간관계에 있어서 참 용납하기 힘든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 마음에 상처를 주며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인간관계란 참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직장 생활 하는 분들은 인간관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더 잘 아실 것입니다 .   어느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직장의 어려움이 크게 두 가지라고 합니다 .   하나는 ,  일이 주는 어려움이고 또 하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일이 주는 어려움보다 두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 인텃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리스도인의 바른 인간관계 하면 저는 우리가 이미 잠언  3 장  27-25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한  “ 지혜로운 자의 인관관계 ” 를 다시금 복습하는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   그 때 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한  3  가지 원리들을 배웠었습니다 : (1)  첫째로 ,  지혜로운 자의 인간관계 첫번째 원리는 우리는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잠언  3 장  27-28 절을 보십시오 : “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