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인관계의 갇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 우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면 , 우리 자신에 대한 감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에 덜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대인관계의 갇힘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 헨리 나우웬 , “ 춤추시는 하나님 ”) [ "As we make God the center of our lives, our sense of who we are will depend less on what others think of us or say about us. We will cease being prisoners of the interpersonal"(Henry Nowen, "TURN MY MOURNING INTO DANCING")]. 제가 2009 년 7 월 29 일에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 “ 오늘에서야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 인간관계 ’ 에 대한 제 자신의 부족한 생각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 전부터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의 글들을 보면서 그 때 그 때 드는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했지만 미루다가 오늘 한 지체의 이 메일을 받고 도전을 받아 이렇게 ‘ 인간관계 ’ 폴더를 열어보았습니다 . 그저 부족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면서 그 때 그 때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길 원합니다 . 제가 제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못하고 제 자신의 생각이 충분히 앞설 수 있기에 여러분들의 리플을 환영합니다 . 함께 나누는 가운데 서로에게 지혜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 주님 안에서 , 제임스 목사 .” 그런 후 저는 같은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