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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3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의 대적의 군대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열왕기하 6:16, 창세기 32:2, 현대인의 성경 ).   엘리사 선지자는 하나님께 자기 사환의 눈을 열어서 불 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한 반면에 시리안 ( 아람 ) 군이 공격해 올 때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열왕기하 6:17-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눈 ( 영안 ) 또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 히브리서 12: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육신의 눈은 어둡게 하시사 우리가 접한 두려운 상황을 보지 말게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도우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도 도울 수 없습니다 ( 참고 : 열왕기하 6:27, 현대인의 성경 ).      

육신의 눈은 어둡게 하시사 우리가 접한 두려운 상황을 보지 말게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육신의 눈은 어둡게 하시사 우리가 접한 두려운 상황을 보지 말게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엘리사 선지자는 하나님께 자기 사환의 눈을 열어서 불 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한 반면에 시리안 ( 아람 ) 군이 공격해 올 때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 열왕기하 6:17-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눈 ( 영안 ) 또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 히브리서 12: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육신의 눈은 어둡게 하시사 우리가 접한 두려운 상황을 보지 말게 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의 대적의 군대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열왕기하 6:16, 창세기 32:2,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3월 28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도움으로 시리아 ( 아람 ) 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준 시리아군이 총사령관 나아만은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문둥병자였습니다 ( 열왕기하 5: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훌륭한 군사가 돼야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나아만처럼 이런 저런 질병이나 자신만의 고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도움으로 시리아 ( 아람 ) 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준 나아만 장군은 자기의 문둥병을 고침 ( 치유함 ) 에 있어서 자기의 아내를 시중드는 하녀인 이스라엘 소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그 이스라엘 소녀는 자기 주인인 나아만 장군에게 “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 ( 엘리사 선지자 ) 를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아마 그가 주인 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 열왕기하 5: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서 우리의 고충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알게 하시든지 또는 보내주시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나아만 장군은 자기 아내의 하녀의 말을 듣고 자기 왕에게 가서 그 소녀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 때 시리아 ( 아람 ) 왕은 나아만 장군에게 “ 갔다 오너라 .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드릴 편지도 한 장 써 주겠다 ” 고 말했는데 그 편지 내용은 “ 내가 이 편지와 함께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   아무쪼록 이 사람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   그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읽고 나서 자기 옷을 찢으며 “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란 말인가 ?   어째서 이 사람이 문둥병자를 고치라고 나에게 보냈는가 !   시리아 왕...

지금은 우리 목사님들이 교인들에게 돈이나 선물을 받을 때인가요?

지금은 우리 목사님들이 교인들에게 돈이나 선물을 받을 때인가요? 엘리사 선지자는 그의 사환 게하시에게 “ 지금이 돈이나 의복이나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종을 받을 때냐 ?” 라고 책망했습니다 ( 열왕기하 5:26, 현대인의 성경 ).   지금은 우리 목사님들이 교인들에게 돈이나 선물을 받을 때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올바로 전할 때가 아닌가요 ?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   엘리사 선지자는 나아만의 선물을 거절했지만 엘리사의 사한인 게하시는 나아만에게서 무엇이든지 좀 얻어 오려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서 “ 내 주인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며 에브라임 산간지대에서 두 예언자의 생도가 왔다고 그들에게 줄 은 34 킬로그램과 옷 두 벌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   그러자 나아만은 은 68 킬로그램과 옷 두 벌과 함께 자기의 두 사환에게 주어 게하시 앞에서 메고 가게 했습니다 .   “ 그들이 엘리사의 집 앞에 있는 언덕에 이르렀을 때 게하시는 그 물건을 받아 놓고 두 사환을 돌려보낸 다음 그것을 자기 집에 감추었 ” 습니다 ( 열왕기하 5:16, 20-2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여호수아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점령한 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전리품을 감추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한 아간이 생각났습니다 ( 여호수아 7:1).   아간이나 게하시를 생각할 때 야고보서 1 장 15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욕심이 생기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   또한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욕심은 거짓말을 하게 하고 또한 숨기며 감추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떳떳하게 만들지 못하는 욕심보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만족이 낫습니다 .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혹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 나는 여호와께 한 가지일만은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왕이 림몬의 신전에 들어갈 때 내 부축을 받아 들어가서 절을 하면 나도 함께 절을 하게 되는데 나는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라고 말한 것 ( 열왕기하 5:18,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혹시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명절 때 제사를 드릴 때 식구의 영혼 구원 ( 전도 ) 의 목적을 위해 하는 수 없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식구들과 함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제사를 드려도 되는 것일까요 ?’

선물 자체는 거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 자체는 거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선물을 받아 달라고 억지로 권하여도 엘리사 선지자는 거절했습니다 ( 열왕기하 5: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사람 ( 하나님의 종 ) 은 선물을 주려고 하는 사람의 마음을 겸손히 받되 선물 자체는 거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질병이 치유를 받지 않을지라도 참 하나님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해야 합니다.

질병이 치유를 받지 않을지라도 참 하나님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받아 자신의 문둥병이 깨끗이 치유를 받은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 선지자에게 가서 “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하나님이 없는 줄을 내가 이제 알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열왕기하 5:14-15, 현대인의 성경 ).   나아만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자기의 문둥병만 치유를 받은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질병이 치유를 받으므로 참 하나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질병이 치유를 받지 못할지라도 참 하나님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해야 합니다 .

우리가 은혜의 하나님께 회복의 은총을 간절히 구할 때 ...

우리가 은혜의 하나님께 회복의 은총을 간절히 구할 때  ... 자기 아내의 하녀인 이스라엘 소녀의 말을 듣고 엘리사 선지자에게 왔던 시리아 ( 아람 ) 장군 나아만은 엘리사 선지자의 말을 그의 사람을 통해서 전해 듣고 격분하여 돌아가려고 했다가 자기 종들 ( 부하들 ) 의 말을 듣고 엘리사 선지가가 말한대로 요단강으로 가서 강물에 자기 몸을 일곱 번 담갔습니다 .   “ 그러자 정말 엘리사의 말대로 문둥병이 깨끗이 나아 그의 살결이 어린아이 살결처럼 되었 ” 습니다 ( 열왕기하 5:3-4, 12-14, 현대인의 성경 ).   나아만은 교만하여 엘리사 선지자가 자기가 기대한대로 직접 나와서 자기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자기 병을 고쳐 줄 것으로 생각했다가 엘리사가 그저 사람을 보내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문둥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격분했었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이스라엘 소녀의 말뿐만 아니라 자기 종들 ( 부하들 ) 의 말도 들었다는 것입니다 .   그만큼 나아만은 겸손함도 있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자기의 문둥병을 고침 받기를 그리도 간절히 원했던 것일까요 ?   결론적으로 나아만은 엘리사 선지자의 말대로 순종하므로 자기의 문둥병이 깨끗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   그는 하나님께 “ 회복 ”(14 절 ) 의 은총을 받은 것입니다 .   우리가 은혜의 하나님께 회복의 은총을 간절히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사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참고 : 로마서 12:2).

우리의 교만함은 헛된 기대감을 유발합니다.

우리의 교만함은 헛된 기대감을 유발합니다.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 선지자가 “ 직접 나와서 ” 자기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 자기 병을 고쳐 줄 것을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사람을 나아만 장군에게 보내 “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면 문둥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 ” 고 일러 주게 했습니다 .   그러자 나아만 장군은 화가 나서 ( 격분해서 ) 엘리사 선지자의 집 문 앞에서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다마스커스에는 이스라엘의 그 어느 강보다도 좋은 아바나와 바르발 강이 있지 않은가 ?   나는 거기서 몸을 씻어도 깨끗이 나을 수 있다 ”( 열왕기하 5:10-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면 ( 잠언 3:5) 우리도 나아만 장군처럼 “ 하나님의 사람 ”(열왕기사 5:8) 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   겸손함이 없는 우리의 교만함은 헛된 기대감을 유발합니다 .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키십니다.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키십니다.  이스라엘 왕의 오해는 충분히 시리아 ( 아람 ) 왕과 전쟁을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 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는 말을 듣고 그 왕에게 전갈을 보내므로 결국 이스라엘 왕의 오해가 시리아 왕과 전쟁으로 발전되지 않고 오히려 시리아 왕의 나아만 장군이 자신의 문둥병이 엘리사 선지지를 통해 깨끗이 치유를 받으므로 ( 열왕기하 5:7-8, 14, 현대인의 성경 ) 그 두 왕의 관계는 오해도 풀리고 전보다 발전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거짓의 아버지 사탄의 거짓된 영은 거짓말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관계에 이런 저런 오해를 하게 만들지만 진리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진실을 통해 우리의 관계에 더 깊은 이해와 더 넓은 사랑을 하게 만듦으로 형제의 사랑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자신의 필요성에 대한 갈급함과 긴급함이 있다면 ...

우리 자신의 필요성에 대한 갈급함과 긴급함이 있다면  ... 나아만 장군은 자기 아내의 하녀의 말을 듣고 자기 왕에게 가서 그 소녀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 때 시리아 ( 아람 ) 왕은 나아만 장군에게 “ 갔다 오너라 .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드릴 편지도 한 장 써 주겠다 ” 고 말했는데 그 편지 내용은 “ 내가 이 편지와 함께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   아무쪼록 이 사람의 문둥병을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   그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읽고 나서 자기 옷을 찢으며 “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란 말인가 ?   어째서 이 사람이 문둥병자를 고치라고 나에게 보냈는가 !   시리아 왕이 나에게 시빗거리를 찾는 것이 틀림없다 !” 라고 오해를 했습니다 ( 열왕기하 5:4-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나아만 장군이 자기 아내의 하녀의 말을 들었다는 사실을 묵상할 때 물론 나아만이 자기의 문둥병을 고치고 싶은 간절함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그보다 저는 하나님께서 나아만의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그 소녀의 말까지도 듣게 하시사 결국에 가서는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자기의 문둥병도 고침을 받고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하나님이 없는 줄을 그가 이제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4-15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우리 자신의 필요성에 대한 갈급함과 긴급함이 있다면 가난한 심령과 겸손함 가운데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의 말에 좀 더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주위 사람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실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저는 시리아 ( 아람 ) 왕의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의 반응을 묵상할 때 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가 오해한 이유는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만 의...

이스라엘 하녀의 도움을 받은 나아만 장군

이스라엘 하녀의 도움을 받은 나아만 장군 하나님의 도움으로 시리아 ( 아람 ) 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준 나아만 장군은 자기의 문둥병을 고침 ( 치유함 ) 에 있어서 자기의 아내를 시중드는 하녀인 이스라엘 소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그 이스라엘 소녀는 자기 주인인 나아만 장군에게 “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 ( 엘리사 선지자 ) 를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아마 그가 주인 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 열왕기하 5: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서 우리의 고충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알게 하시든지 또는 보내주시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