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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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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이유는 /녀의 아픔과 고통을 없에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다.  

 

(Edward T. Welch, "DEPRESSION"이란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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