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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https://youtu.be/eVH8p0YLOQE?si=jrQlXDwz3O9tbcQm

함께 하기

함께 하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이유는  그 / 녀의 아픔과 고통을 없에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다 .     (Edward T. Welch, "DEPRESSION" 이란 책을 읽으면서 )

나는 어는 쪽인가?

나는 어는 쪽인가?  나 자신이 너무나 힘들기에  나는 당신의 힘든 이야기를 들을 수 없습니다 .   혹은 ..   나는 당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 나의 아픔을 나누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