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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참 소망 되신 하나님께 이끌리는 삶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 [ 참 소망 되신 하나님께 이끌리는 삶 ] 예수님은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그분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약속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  현재를 돌아보면 흑암의 권세 가운데 근심과 염려로 마음이 움츠러들때가 많지만,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주께 나아갈 때 참 평안을 맛보게 된다. 점점 더 삶의 무게가 참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만, 내 의지대로 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철저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끌려가는 삶을 살길 원한다.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수동태의 삶. 오랫동안 회사에서 인사 스태프로 일하다가 프로젝트에 와서 불가능한 일정 속에 업무를 해내려고 동분서주 하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망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내가 나의 역할을 잘 못해서 그런가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사단이 주는 참소하고 정죄하는 마음을 그대로 마음에 품을 것이 아니라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존귀한 신분임을 기억하며,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이 프로젝트에, 내 삶 속에 이루어지길 기도하게 된다. 주님! 코앞의 일로 동분서주 하며 하늘을 바라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를 향한 신실한 계획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오늘 하루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종락 집사님의 말씀 묵상)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3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그리스도께 하듯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고용주에게 순종합니다 .   아첨하는 사람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고용주를 섬기기를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무슨 선을 행하든지 주님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5-7).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그리스도를 대하듯 두렵고 성실한 마음으로 종업원 ( 직원 ) 에게 순종하고 ,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 주님을 섬기듯 기쁜 마음으로 종업원 ( 직원 ) 을 섬겨야 합니다 .   결코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종업원 ( 직원 ) 에게 욱박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자신의 주님이 하늘에 계시고 주님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5-9,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 안에서 , 그리고 주님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강해져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완성한 후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6:10-13, 현대인의 성경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가 완전 무장해야 할 하나님의 무기 중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는 것 ( 에베소서 6:11, 16, 현대인의 성경 ) 을 좀 더 많이 느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시사 저로 하여금 입을 열어 제가 당연히 해야 할 말 ,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말하고 전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참고 : 에베소서 6:19-20, 현대인의 성경 ).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는 ...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는 ...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님의 칼을 매일 매일 날카롭게 하면서 동시에 정신을 차리고 성령님 안에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6:17-18, 현대인의 성경 ).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우리가 완전 무장해야 할 하나님의 무기 중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는 것 ( 에베소서 6:11, 16, 현대인의 성경 ) 을 좀 더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   그 이유는 마귀는 자꾸만 제 생각에 ' 만일 PCR test 에서 양성이 나오면 인터넷 사역하러 한국에 나가지 못할텐데 ...' 라는 'What if ...'( 만일 이렇게 되면 ...) 이란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지난 주일 골로새서 1 장 4 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한 내용을 생각나게 하시고 붙잡게 하시고 기도케 하시사 견곤한 믿음으로 인터넷 사역을 준비하고 나아가자는 마음을 계속해서 주시고 계십니다 .   또 한 가지 그 이유는 마귀는 자꾸만 제 마음에 사랑하는 투병중에 있는 지체들의 고통을 생각하게 만들어 그들의 죽음까지 생각하게 만들므로 제 마음을 우울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어제 수요기도회 때 원로 목사님의 "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 요한복음 19:28-30) 설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셨다는 진리 ( 히 2:14-15, 현대인의 성경 ) 로 제 우울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16 절 ) 제 우울한 마음을 소성케 되고 힘을 얻었습니다 .   오직 믿음으로 이 영적 싸움에 승리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 안에서 , 그리고 주님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강해져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완성한 후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6:10-13,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그리스도를 대하듯 두렵고 성실한 마음으로 종업원 ( 직원 ) 에게 순종하고 ,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 주님을 섬기듯 기쁜 마음으로 종업원 ( 직원 ) 을 섬겨야 합니다 .   결코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종업원 ( 직원 ) 에게 욱박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고용주는 자신의 주님이 하늘에 계시고 주님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알아야 합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5-9,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직원)은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직원)은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그리스도께 하듯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고용주에게 순종합니다 .   아첨하는 사람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고용주를 섬기기를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무슨 선을 행하든지 주님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5-7).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 (요한복음 19장 28-30절)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     [ 요한복음 19 장 28-30 절 ]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다섯 번째 말씀입니다 : “내가 목마르다” ( 요 19:2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다 순종하셔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시편 69 편 21 절을 응하게 하시려고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 절 ). 그 때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 ( 스펀지 같은 것 ) 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 마 27:48; 막 15:36)[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매달아 ( 요 19:29, 현대인의 성경 )]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신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는데 그 때는 예수님께서 그 신포도주를 받으셨습니다 ( 요 19:29-30,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예수님을 받으신 “신 포도주”는 ( 식 ) 초였습니다 . 목마르셨던 예수님께서 ( 식 ) 초를 받으셨다는 것은 더 목이 마르셨을 것이고 , 더 힘드셨을 것이며 , 더 죽음에 가까이 이르게 했을 것입니다 . 죤 스토트 (John Stott) 란 학자는 예수님께서 이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죽으셨을 때 몇 초 (1 분도 안 되서 ) 죽으셨다고 말했습니다 ( 스토트 ). 그 정도로 신포도주가 독하고 해로운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여섯 번째 말씀입니다 : “다 이루었다” ( 요 19:30). 성경 요한복음 19 장 30 절을 보십시오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 (요한복음 19:28-30)

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말씀 (6)     [ 요한복음 19 장 28-30 절 ]     A.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다섯 번째 말씀 : “ 내가 목마르다 ”( 요 19:28). 1.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다 순종하셔서 “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 “ 성경 ” 시편 69 편 21 절을 응하게 하시려고 “ 내가 목마르다 ” 라고 말씀하셨음 ( 요 19:28). a.     그 때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 ( 스펀지 같은 것 ) 을 가져다가 “ 신 포도주 ”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 마 27:48; 막 15:36)[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매달아 ( 요 19:29, 현대인의 성경 )]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신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는데 그 때는 예수님께서 그 신포도주를 받으셨음 ( 요 19:29-30, 현대인의 성경 ). (1)   여기서 예수님을 받으신 “ 신 포도주 ” 는 ( 식 ) 초였음 .   목마르셨던 예수님께서 ( 식 ) 초를 받으셨다는 것은 더 목이 마르셨을 것이고 , 더 힘드셨을 것이며 , 더 죽음에 가까이 이르게 했을 것임 . (a)   죤 스토트 (John Stott) 란 학자는 예수님께서 이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 다 이루었다 ” 고 말씀하시고 죽으셨을 때 몇 초 (1 분도 안 되서 ) 죽으셨다고 말했음 .   그 정도로 신포도주가 독하고 해로운 것이었다는 것임 .   B.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여섯 번째 말씀 : “ 다 이루었다 ”( 요 19:30). 1.     ( 요 19:30)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a.     ...

Faithful Vigilance

  Faithful Vigilance W. Robert Godfrey 4 Min Read Paul warned the elders of the church in Ephesus about the critical need for them to be vigilant: “Pay careful attention to yourselves and to all the flock, in which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to care for the church of God, which he obtained with his own blood. I know that after my departure fierce wolves will come in among you, not sparing the flock; and from among your own selves will arise men speaking twisted things, to draw away the disciples after them. Therefore be alert . . . ” ( Acts 20:28–31 ). This Apostolic warning was not just for the Ephesian church; it is a warning that is necessary for every church in every age. Paul’s warning was taken very seriously by many churches and ministers in the controversy between fundamentalists and liberals in the 1920s. Fundamentalists seeing their churches and schools deserting historic Christianity viewed liberals as devious, deceptive, even demonic. Dr. J. Gresham Machen,...

Let us not criticize (Matthew 7:1-6)

Let us not criticize.       [Matthew 7:1-6]     Do you think trust in Korean Christians is gradually declining?  If so, why do you think the Korean church is being criticized?  On November 16, 2012, at the Reformation Forum (theme: ‘Is it possible for a second Reformation?’) held at the Korean Association of Christian Professors, the most fundamental reason why the Korean church is receiving social criticism is said to be as follows:  Because of the separated lives and beliefs of Christians.'  Professor In-cheol Han of Yonsei University pointed out that the biggest problem of Korean Protestantism is the 'separation of faith and life', and pointed out that Korean Christians believe in Jesus, but they do not need to live like Jesus.  He also pointed out that the most fundamental reason Christians cannot reproduce the life of Jesus is because they believe in Jesus, but do not want to live like Jesus.  In other words, 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