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나는 생사간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생사간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생사간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므로 죽는 것도 유익한 이유는 내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 세상에 계속 머물러 사는 것이 더욱 필요한 것은 여러분과 함께 계속 머물면서 여러분의 믿음을 키우고 기쁨을 누리게 하는 것이 내 수고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빌립보서 1:21-25,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