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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드시고 그 존재와 운명을 아시는 하나님만이 대답하실 수 있는 것이었다."

"사람을 만드시고 그 존재와 운명을 아시는  하나님만이 대답하실 수 있는 것이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습니다 : “선생님 , 모세의 법에는 형이 자식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어느 곳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결혼해 살다가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   그리고 둘째가 형수와 살다가 자식 없이 죽고 세째도 그랬으며 일곱이 모두 그렇게 자식 없이 죽고 맨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   이렇게 일곱 형제가 모두 한 여자와 살았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 ”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너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는 장가도 시집도 안 가며 하늘의 천사들과 같이 된다 .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하여 모세의 떨기나무 기사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다 .' 라고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 마가복음 12:18-27,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마태복음 22:23-28; 누가복음 20:27-33) 는 말씀 중 오늘은 사두개파 사람들 ( 사두개인들 ) 이 예수님께 “선생님 , 모세의 법에는 형이 자식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미혼 70% “결혼 안해도 돼”…이유 1위 남자 “돈 없어서” 여자는?"

 "미혼 남자는 ‘결혼 자금이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35.4%로 가장 많았고,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15.2%), ‘고용 상태가 불안정해서’(13.4%),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지 못해서’(11.3%) 등이 뒤를 이었다."


저는 이 설문 조사를 읽으면서 "미혼 남자"는 "결혼 자금이 부족해서"라고 한 응답이 제일 많았고, "미혼 여자"는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한 응답이 제일 많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에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혼 남자는 재정적인 문제, 그런데 미혼 여자는 아예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니... 남자가 재정 문제가 해결이 된다할지라도 여자가 아예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 ㅠ 왜 여자는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제 여동생처럼 독신으로 살면서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부모님을 모시면서 자기 직장 생활을 하는 것.. 등등 ...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미혼 자매들 중(형제는 그리 말을 하는 것을 잘 못들었기에) 여러 명은 이미 결혼한 부부들이 갈등과 불화와 이혼 등으로 인하여 결혼해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서 결혼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그만큼 주님 중심된 부부 관계를 세우는 주님의 역사에 우리 남편들과 아내들이 겸손히 순종하여 동참하므로 말미암아 주님 안에서 부부 관계 생활이 얼마나 감사하고 귀하고 축복인지를 진정 실제로 맛보면서 본을 보이며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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