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께서 막으시는 길을 걸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가서는 안 될 길을 막으실 때에 우리는 영적 민감함을 가지고 그것을 분별하여 주님께서 막으시는 길을 걸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그 길을 걸어가시는 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민수기 22:34, 현대인의 성경). 오히려 우리는 주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주님이 기쁘게 여기시는 길을 열어 주실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참고: 사도행전 1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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