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오늘 오후에 사랑하는 여동생 Grace가 어제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59주년을 맞이해서 식사 대접을 한 후 이렇게 두 분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나눴습니다. 이 찬송가 가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 My soul in sad exile wax out on life's sea, So burdened with sin and distressed, Till I heard a sweet voice saying "Make me your choice;" And I entered the "Haven of Rest." (슬픈 유배지에서 내 영혼은 인생의 바다에 점점 빠져들어 죄의 짐을 지고 괴로워합니다. "나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안식의 천국"에 들어갔다.)
- I yielded myself to His tender embrace, And faith taking Hold of the Word, My fetters fell off, and I anchored my soul; The "Haven of Rest" is my Lord. (나는 그분의 부드러운 품에 나 자신을 내어주었고 믿음은 말씀을 붙잡았고 내 족쇄는 떨어졌고 나는 내 영혼에 닻을 내렸습니다. "쉼의 천국"은 나의 주님입니다.)
- The song of my soul, since the Lord made me whole, Has been the old story so blest, Of Jesus who'll save whosoever will have A home in the "Haven of Rest." (주께서 나를 온전하게 하신 이후로 내 영혼의 노래는 "안식의 천국"에 거처를 갖게 될 사람을 구원하실 예수에 대한 가장 축복받은 오래된 이야기였습니다")
Chorus: I've anchored my soul in the "Haven of Rest," I'll sail the wide seas no more; The tempest may sweep o'er the wild stormy deep; In Jesus I'm safe evermore. (나는 "안식의 항구"에 내 영혼을 닻을 내렸으며, 넓은 곳으로 항해할 것입니다. 바다는 더 이상 없다. 유혹이 거치고 깊은 폭풍우를 휩쓸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나는 더욱 안전합니다.)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 이 세상에 죄악 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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