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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 (고전 15:12-20)

  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부모님의 감사 찬양

https://youtu.be/047SZCJNc8s


오늘 오후에 사랑하는 여동생 Grace가 어제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59주년을 맞이해서 식사 대접을 한 후 이렇게 두 분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나눴습니다. 이 찬송가 가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1. My soul in sad exile wax out on life's sea, So burdened with sin and distressed, Till I heard a sweet voice saying "Make me your choice;" And I entered the "Haven of Rest." (슬픈 유배지에서 내 영혼은 인생의 바다에 점점 빠져들어 죄의 짐을 지고 괴로워합니다. "나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안식의 천국"에 들어갔다.)
  2. I yielded myself to His tender embrace, And faith taking Hold of the Word, My fetters fell off, and I anchored my soul; The "Haven of Rest" is my Lord. (나는 그분의 부드러운 품에 나 자신을 내어주었고 믿음은 말씀을 붙잡았고 내 족쇄는 떨어졌고 나는 내 영혼에 닻을 내렸습니다. "쉼의 천국"은 나의 주님입니다.)
  3. The song of my soul, since the Lord made me whole, Has been the old story so blest, Of Jesus who'll save whosoever will have A home in the "Haven of Rest." (주께서 나를 온전하게 하신 이후로 내 영혼의 노래는 "안식의 천국"에 거처를 갖게 될 사람을 구원하실 예수에 대한 가장 축복받은 오래된 이야기였습니다")
Chorus: I've anchored my soul in the "Haven of Rest," I'll sail the wide seas no more; The tempest may sweep o'er the wild stormy deep; In Jesus I'm safe evermore. (나는 "안식의 항구"에 내 영혼을 닻을 내렸으며, 넓은 곳으로 항해할 것입니다. 바다는 더 이상 없다. 유혹이 거치고 깊은 폭풍우를 휩쓸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나는 더욱 안전합니다.)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 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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