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2023. 4. 27.)

짧은 말씀 묵상

내 아들 Dillon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 그가 해야할 하나님의 일은 너무나 막중할텐데 나는 그의 아버지로서 그를 위해 무엇을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참고: 역대상 29:1-2, 현대인의 성경).

저는 실제로 주님께 아무 것도 드릴 힘이 없지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선물로 주셔서 제가 주님께 받은 것으로 주님께 드릴 뿐입니다(참고: 역대상 29:1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 땅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사는 날은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참고: 역대상 29:1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주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자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참고: 역대상 29:17,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이 언제나 변하지 않게 하소서(참고: 역대상 29:1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