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주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 (2): 사랑의 위로가 있는 교회 [ 빌립보서 2 장 1-4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위로가 절실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 그 때에 어쩌면 우리는 가까운 가족 식구나 친구들을 의지하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을 나누며 쏟아내기까지 합니다 .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그들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도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낯선 사람들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시편 69:8). 심지어 우리는 그들에게 이해를 받고 위로를 받기보다 오히려 더 낙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성경 민수기 32 장 7 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낙심케 한 자들이 나옵니다 . 그들은 다름 아닌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들입니다 . 어떻게 갓 지파와 르우벤 지파 사람들이 나머지 지파 사람들을 낙심시켰습니까 ?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인 다른 10 지파들과 함께 요단강 건너 가나안 백성들과 싸우러 가지 않고 목축할 만한 장소 (1, 4 절 ) 인 야셀 땅과 길르앗 땅에 (1 절 ) 거주하길 모세에게 요청하였기 때문입니다 (5 절 ).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5 절 ). 그 말을 들은 모세는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