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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살려 두지 못할 사람 (눅 23; 롬6:23)

살려 두지 못할 사람 (눅 23; 롬6:23) 사도 바울은 청렴 결백한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유대인 모든 무리에게 “살려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   총독 베스도도 그에게서 아무런 죽일만한 죄를 찾지 못했지만 유대인들은 그는 살려 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었고 그는 사형수나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 고소를 당하셨을 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였습니다 ( 눅 23). 이 얼마나 억울한 죽음입니까 ? 왜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셔야만 했습니까 ? 그 이유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 롬 6:23). 이 영생의 선물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 받기 위해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선물을 여러분에게 주시길 기원합니다 .

“살려 두지 못할 사람” (사도행전 25장 23-27절)

“살려   두지   못할   사람”   [ 사도행전  25 장  23-27 절 말씀 묵상 ]   만일   여러분들이   대학교   교수님이라면   ‘마지막   강의’ ( Last Lecture ) 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지난   주   금요일 (2008 년 7 월 25 일 )  CNN.com Front page 에   “’ Last lecture ’ professor taught others how to live ”  ( ‘마지막   강의’   교수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살   것은   가르쳤습니다 ) 라는   제목   아래   기사가 있어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을   보면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47 살인   Randy Pausch 라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   교수가   췌장암 ( pancreatic cancer ) 으로  3 개월에서  6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약   한   달   후  2007 년  9 월   Carnegie Mellon   대학   강단에서   마지막으로   한   강의   내용과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