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e to you ,”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 Luke 6:24–25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desire to receive the lessons they give. (1) As I meditated on today’s passage, Luke 6:24–25, the first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 the rich .” (a) So, I looked up the Greek word meaning “rich,” πλουσίοις (plousiois), on the internet and searched where else it appears in the Bible, reflecting on the rich (the wealthy): (i) Luke 21:1–4 : “Jesus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offering box. He a...
살려 두지 못할 사람 (눅 23; 롬6:23)
사도 바울은 청렴 결백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유대인 모든 무리에게 “살려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총독 베스도도 그에게서 아무런 죽일만한 죄를 찾지 못했지만 유대인들은 그는 살려 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었고 그는 사형수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고소를 당하셨을 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였습니다(눅23).
이 얼마나 억울한 죽음입니까?
왜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셔야만 했습니까?
그 이유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롬6:23).
이 영생의 선물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받기 위해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선물을 여러분에게 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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