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나의 믿음 나의 믿음은 내 자신이 볼 때에 너무나 형편이 없어서 나 자신도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 나의 바램은 하나님을 향하는 나의 믿음이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소문이 나서 아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현대인의 성경 )] ( 데살로니가전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