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수평적인 관계이전에 수직적인 관계가 우선 공동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 서로 연결되어 사귐이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는 수평적인 관계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 주님은 우리에게 수직적인 관계를 원하고 계십니다 . 주님은 우리와 사귐이 있길 갈망하고 계십니다 . 주님은 우리와 일대일로 친밀한 교제를 갖고 싶어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야 합니다 . 모든 만남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만의 조용한 시간에 조용한 장소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주님께 겸손히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어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 이웃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과 연결되고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 주님 중심된 공동체를 세우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