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시어머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 " 소망 " 이 없었던 시어머니 나오미에게는 ( 룻 1:12)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 결심 " 하고 (13 절 ) 시어머니와 함께 시어머니의 고향인 유다 베들레헴으로 가기로 " 굳게 결심 " 한 모압 여인 (18 절 ), 누구에겐가 " 은혜 " 를 입으려는 며느리 룻이 있었습니다 (2:2).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며느리 룻을 가리켜 "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 "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