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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세례 요한의 부모님): 종교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희망적이고 거룩한 결합(AI)

  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우리 교회 히스패닉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교회 히스패닉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     2018 년 8 월 4 일 , 토요일 오후 .   오늘 토요일 여름성경학교를 한다고 고메즈 목사님 ( 히스패닉 사역 목사님 ) 께서 얼마 전에 문자로 알려주셔서  저는 한국어 사역에서 새벽기도회 때와 어제와 오늘 매달 첫째주 1 박 2 일 기도회 때 한국어 사역 성도님들과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   저는 오늘 토요일 새벽기도회 때 히스패닉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마음이 뭉클하고 목소리가 떨리고 나오려는 눈물을 애써 참았습니다 .   아마 그 이유는 제가 우리 교회 히스패닉 사역 어린 아이들을 생각할 때 마음에 아프다고 해야 할지 ,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이 아이들은 담당 교역자도 없이 매 주일 , 또는 목요일 부모님이나 ( 어머님하고만 ) 또는 할머님하고 교회를 와서  어른 예배나 기도회를 참석하다가 아이들 방에서 자기들끼리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고메즈 목사님의 사모님이나 부모님 중에 한 사람이 가끔 그 방에 들어와서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 무엇을 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음 ㅠ )  주로 그 아이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고등학생 형제 두명이 아니면 중학생 여자 아이가 자기보다 어린 동생 뻘 아이들을 그림 색칠하기 등등 하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   한 마디로 , 저는 저희 교회 영어 사역 지체들이나 히스패닉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기도할 때 마음이 뭉클할 때가있습니다 .  둘 다다 담당 교역자가 없고 자기들 스스로가 나서서 지금까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와중에서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마 16:18) 말씀대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