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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극심한 고통 중에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친구는 침묵 속에서 그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친구입니다(로마서 12:15).

극심한 고통 중에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친구는 침묵 속에서 그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친구입니다 ( 로마서  12:15).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이 당한 모든 일을 듣고 서로 연락하여 욥을 찾아보고 위로하고자 욥에게 왔습니다 .   그들은 멀리서 욥을 바라보고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그가 변한 것을 보고 소리 높여 울며 슬픔을 못 이겨 자기들의 옷을 찢고 하늘을 향해 티끌을 날려 자기들의 머리에 뿌렸습니다 .   그리고서 그들은 밤낮 7 일을 꼬박 욥과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욥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 욥기 2:11-13,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중에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친구는 침묵 속에서 그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친구입니다 ( 로마서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