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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미련하게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잠언 27장 3절).

우리는 미련하게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 .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돌도 무겁고 모래도 무겁지만 미련한 자가 화내는 것은 그보다 더 무겁다” ]( Stone is heavy and sand a burden, but provocation by a fool is heavier than both )( 잠언  27 장  3 절 ).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이미 묵상한 “분노”에 대한 잠언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   예를 들어 잠언  12 장  16 절을 보십시오 :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 ”    또한 잠언  15 장  1 절을 보십시오 :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    이 말씀들 외에 저는 “분노”하면 잠언  17 장  12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 ”    여러분은 여러분이 새끼를 빼앗긴 암곰을 만난다는 것을 상상이 되십니까 ?   얼마전  2016 년도 오스카 시상식 때 남우주연상을 받은 디카프리오가 출여한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란 영화를 보면 곰이 자기 새끼 곰을 지키려고 주인공인 디카프리오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그 곰이 얼마나 무섭고 사납게 주인공을 공격하는지 그 주인공은 거의 죽게 됩니다 .   호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