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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재건되어 갈 때에 (느헤미야 4장 7-14절)

재건되어 갈 때에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인터넷 사이버 독서교실을 보면 강문주씨란 사람이 쓴   “두려움은 없다”란 글이 나옵니다 .   그 글 내용 중 부분은 이렇습니다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 년  3 월  4 일 취임식에서 대공황의 불안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  당시 미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1 천 500 만명이 실업상태에 빠지고 ,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연쇄도산하면서 극도의 공포가 국민들을 엄습했다 .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루스벨트는 어떤 경제 정책보다   ‘자신감’   회복이 불황을 이기는 급선무라고 간파했다 .   두려움이 가져오는 끝없는 불안과 패배주의가 바로 위기의 본 질이라고 본 것이다 .  위기의식이 위기를 부르고 위기가 다시 위기의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루스벨트는 단절시키고자 했다 "( 인터넷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두려움입니까 ?   걱정과 염려입니까 ?   낙심입니까 ?   의심입니까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 개인적으로   “확신의 위기” ( Crisis of Conviction ) 이 올 수 있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   다시 말하면 ,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0 년 대에 온 경제 위기에서 중요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