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재건되어 갈 때에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인터넷 사이버 독서교실을 보면 강문주씨란 사람이 쓴 “두려움은 없다”란 글이 나옵니다 . 그 글 내용 중 부분은 이렇습니다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 년 3 월 4 일 취임식에서 대공황의 불안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 당시 미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1 천 500 만명이 실업상태에 빠지고 ,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연쇄도산하면서 극도의 공포가 국민들을 엄습했다 .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루스벨트는 어떤 경제 정책보다 ‘자신감’ 회복이 불황을 이기는 급선무라고 간파했다 . 두려움이 가져오는 끝없는 불안과 패배주의가 바로 위기의 본 질이라고 본 것이다 . 위기의식이 위기를 부르고 위기가 다시 위기의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루스벨트는 단절시키고자 했다 "( 인터넷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두려움입니까 ? 걱정과 염려입니까 ? 낙심입니까 ? 의심입니까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 개인적으로 “확신의 위기” ( Crisis of Conviction ) 이 올 수 있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 다시 말하면 ,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0 년 대에 온 경제 위기에서 중요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