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딸: "... 저에게는 그것이 평생 동안 저를 공격하는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어요.”
아버지: "... 민아야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살아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것이 미안하다 민아야 너무 미안하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03/19/XI7BQYT6B5BZHHPN7BENG5YC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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