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딸: "... 저에게는 그것이 평생 동안 저를 공격하는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어요.”
아버지: "... 민아야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살아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것이 미안하다 민아야 너무 미안하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03/19/XI7BQYT6B5BZHHPN7BENG5YC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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