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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내 마음이 흔들릴 때

  내 마음이 흔들릴 때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셀라 ”( 시편  62 편  8 절 ).           은혜를 받은 후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  이번  2016 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때 받은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저는 이렇게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제 마음이 좀 흔들리고 있는 것을 엿 보았습니다 .  저는 제 자신도 모르게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육신적으로는 피곤함은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 왜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다가 다시금 괜찮아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러던 중 저는 오늘 본문 시편  62 편 말씀을 읽다가  3 절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  시편 기자 다윗은 공격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그의 원수들이 일제히 연합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공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던 다윗은 자신의 현 상황을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 ” 다고 묘사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그의 원수들은 다윗을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거짓을 즐겨하는 자들로서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하였기 때문입니다 (4 절 ).  즉 ,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되  “ 담 ” 이나  “ 울타리 ” 와 같은 보호막을 흔들어 놓고 넘어트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  사탄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우리 마음 ( 잠 4:23) 의 보호막과 같은  “ 담 ” 과  “ 울타리 ” ...

내 마음이 흔들릴 때

  내 마음이 흔들릴 때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 편  8 절 ).                  은혜를 받은 후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   저는 지난  2016 년도에 인터넷 사역으로 한국에 나아가서 받은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제 마음이 좀 흔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때 저는 제 자신도 모르게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육신적으로는 피곤함은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 왜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다가 다시금 괜찮아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러던 중 저는 오늘 본문 시편  62 편 말씀을 읽다가  3 절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   시편 기자 다윗은 공격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그의 원수들이 일제히 연합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공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던 다윗은 자신의 현 상황을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다고 묘사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의 원수들은 다윗을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거짓을 즐겨하는 자들로서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하였기 때문입니다 (4 절 ).   즉 ,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되 담이나 울타리와 같은 보호막을 흔들어 놓고 넘어트리려고 한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요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