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내 마음이 흔들릴 때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셀라 ”( 시편 62 편 8 절 ). 은혜를 받은 후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 이번 2016 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때 받은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저는 이렇게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후 제 마음이 좀 흔들리고 있는 것을 엿 보았습니다 . 저는 제 자신도 모르게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육신적으로는 피곤함은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 왜 제 마음이 우울해지려다가 다시금 괜찮아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러던 중 저는 오늘 본문 시편 62 편 말씀을 읽다가 3 절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 시편 기자 다윗은 공격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그의 원수들이 일제히 연합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공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던 다윗은 자신의 현 상황을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 ” 다고 묘사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그의 원수들은 다윗을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거짓을 즐겨하는 자들로서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하였기 때문입니다 (4 절 ). 즉 ,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되 “ 담 ” 이나 “ 울타리 ” 와 같은 보호막을 흔들어 놓고 넘어트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 사탄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우리 마음 ( 잠 4:23) 의 보호막과 같은 “ 담 ” 과 “ 울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