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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이사야  7 장  9 절 하반절 ).             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좀 평안하다 싶더니 여기저기서 일들이 터지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 중에 한 가지 일도 감당하기가 역부족인데 그런 일들이 한 두개가 아니니 힘들고 지칩니다 .   이젠 더 이상 이 일들을 감당할 힘도 없습니다 .   심신이 다 지쳤습니다 .   마음이 무겁고 괴로워서 낙심이 됩니다 .   고통 속에서 눈물도 흘립니다 .   복음성가  “ 너는 내 아들이라 ” 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 “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주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합니다 .          성경을 읽다보면 사탄은 예수님을 믿은 우리를 공격할 때 연합전선을 피는 것을 종종 봅니다 .   예를 들어 성경 느헤미야  4 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을 대적하였던 무리들은 연합전선읖 폈습니다 .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