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부모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는 자녀 (2) [ 잠언 23 장 24-35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지난 주 수요기도회까지 “부모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는 자녀”란 제목으로 잠언 23 장 15-23 절을 묵상했었습니다 . 제가 그리 설교 제목을 정한 이유는 바로 15-16 절 말씀 때문입니다 :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 현대인의 성경 ) “내 아들아 , 네가 지혜로우면 내 마음이 기쁠 것이며 네가 옳은 말을 하면 내가 정말 즐거워할 것이다” ]. 이 말씀을 보면 잠언 기자는 만일 우리 자녀의 마음이 지혜롭고 우리 자녀의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 옳은 말을 하면 ) 우리 부모의 마음이 기쁘고 정말 유쾌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부모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는 자녀는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 그 자녀는 바로 마음이 지혜로운 자녀입니다 . 그리고 입술도 옳은 말을 하는 자녀입니다 . 한 마디로 말한다면 , 부모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는 자녀는 지혜로운 부모에게 받은 진리의 교훈을 듣고 그 교훈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