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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못한 것 (잠언 17장 15, 26절)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못한 것   [ 잠언  17 장  15, 26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뉴스를 통해서 이미 소식을 접하셨을 것임 .   미국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 침해사건  1 심 재판의 배심원 평결이 애플의 완승으로 끝났다는 소식 말입니다 .   그 결과 이 사건 배심원단은 삼성이 애플 회사의 특허를 침해한 것으로 보고  10 억  4,934 만  3,540  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고 합니다 ( 인터넷 ).   그런데 이 판결로 인하여 월요일 하루만 해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3 조  9935 억원이 증발했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왠지 모르게 저도 이 재판에 대해서 자꾸만 관심이 가서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이러한 판결이 나온 것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이 사건이 전개될지 솔직히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   한국 계 미국인 판사가 배심원단의 평결을 어떻게 판결할지 궁금도 하고 만일 그 판사가 애플의 손을 들어준다면 앞으로 삼성에서 항소에서 어떻게 판결이 날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   그러한 가운데 변치 않는 생각은 판사가 재판을 법대로 바르게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한국 법원에서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는데 미국 법원에서는 애플의 승리로 끝난 것을 보면 어떻게 같은 사건을 판결함에 있어서 한국과 미국의 사법부의 판결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   한 인터넷 기사를 읽어보닌까 이렇게 한국과 미국의 판단이 달랐던 이유중 대표적인 것이 국민정서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한국 같은 경우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라는 말을 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 잠언  15 장  8-33 절 말씀 묵상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흑백이 분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선이면 선 ,  악이면 악 ,  우리는 분명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특히 우리는 지혜의 책 잠언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배워서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우리 또한 미워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 또한 사랑해야 합니다 .    오늘 본문 잠언  15 장  9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 The LORD detests the way of the wicked but he loves those who pursue righteousness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 이란 제목을 걸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한  3 가지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십니다 .             오늘 본문 잠언  15 장  8 절 상반절을 보...